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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Aug 01. 2022
난 신파가 좋아.
가끔 우리는 타인의 감정을
대변하며 살진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따라 느끼고
평가해 본 적이 있나요?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리 감정에 충실하셨으면 해요.
keyword
만화
웹툰
취향
네컷한상
소속
직업
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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