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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청년의 날 행사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분명 청년의 날일 텐데
무대 위에 청년들보다
더 많은 정치인들이
올라와서 연설을 하고
내려갔습니다.
정치는 삶에서 땔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날엔
청년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배려가 아닐까요?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