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렴풋하게 기억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건너다가 야생 골램에게
된통 당한 적이 있지요.
그 후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모르니까
돌다리 두들겨 보고 다니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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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