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할 수 없을 거야.
너는 불가능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개똥 철학으로 엮은 철학책 소지.
내 맘대로 해석한 명언집 소지.
자기는 합리적이고 냉정하고
똑똑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기.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 평가하고 남의 성공은
그저 운의 영역으로 생각하기.
어떤가요?
공감되시나요?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