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슨 일을 할 때 어려워 보이는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나타났을 때.
"야 그거 하지 마. 계란으로 바위치기야."
"그게 가능하다고? 계란이 깨지고 말걸?"
이라는 이야기로 도전을 비웃지 않을 때.
비로소 계란이 바위를 깨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