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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네컷한상 Apr 29. 2024

갓생 보물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폼 나게 살려고 했을 뿐인데.

멋지게 살려고 했을 뿐인데.


휩쓸려 버렸네.

표류되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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