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께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날 보여주신 뜨거운
마음의 축제를 기억할게요.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