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IOC

by 몽구

[김연아와 IOC]

오늘 인터넷에
과거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을 강탈당한
[부조리]를 재조명하고 있다.

누가 봐도 분명한 [편파]인데
당시 IOC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주최국 러시아의
[눈치]를 본 것이다.

세월이 10년 쯤 흐른 뒤에
당시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러시아 여자애가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IOC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여전히] 러시아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사례들은
중국과 러시아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지구의 [깡패]라고 할 수 있다.

IOC라면
최상위 스포츠 조직으로서
어느 단체보다
공명정대해야 하는데
개최국에게 돈을 받았는지
끌려다니면서
더럽고 [추한] 이미지를
남기고 있다.

IOC가 이 정도면
여타 하위 단체의 오염은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축구협회도
당연히 하위 단체에 속한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구인이
몰려사는 지구에서
깨끗함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뭐, 심심하면 전쟁을 일으켜
수천만명의 목숨을
주고받기도 하고,

신을 만들어 세우고
자기가 만든 신이 잘났다고
종교전쟁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부자들 [일부]만 즐기는
수십억짜리 [승마] 경기를
도입하고는
인류의 [제전]이라고 우기면서
스포츠 [부정부패]는
도처에 [만연]해 있다.

한자로 풀이해보자.
만물의 영장.
萬物의 靈長.
일만만, 물건물, 신령령, 길장.

우리가 배운 [영장류]는
원숭이와 인간을 뜻하는데
지구상 모든(萬) 물건(物) 중,
특히,
[영혼(靈)]을 가진 동물 중
[최상위(長)] 위치에 있다는
지독한 [오만]과 [자만심]에서
탄생한 어휘다.

지금껏 하는 짓을 보니
같은 종끼리 서로 죽이고
[도륙]하는 종은
인간이 [유일]하다.

무슨 [영장]같은 소리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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