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8개월, 기록이 쌓여 삶의 등불이 되다

by 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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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8개월, 기록이 쌓여 삶의 등불이 되다



8개월의 여정: 숫자의 힘


글쓰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8개월. 블로그에는 331편의 글이 쌓였고, 일곱 번의 글쓰기 챌린지를 완주하며 두 권의 전자책을 펴냈습니다. 현재는 전자책 다섯 권 분량의 원고를 퇴고 중입니다.



2025년 12월 6일 브런치 작가가 된 이후 184개의 글(블로그와 중복 있음)을 게재하였습니다. <생활법률 창과 방패>, <몽골인문여행기>, <소설 동강 김우옹>, <강철과 집념으로 빚은 맨해튼>, <종로에서 강화까지>등 다섯 작품을 완성했거나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호칭: 사회적 힘


저는 대외적으로 스스로를 '작가'라 하지 않습니다. 그 호칭은 글이 충분히 쌓여 타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얻고 싶은 저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글을 대하는 마음가짐만큼은 진지합니다. 독자에게 아첨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것, 그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작가의 자세라 믿습니다.




“글쓰기는 자신을 닦는 수양인 동시에,


타인의 삶에 등불을 밝히는 행위입니다.”




우선순위의 미학: 챌린지의 힘


최근의 챌린지는 출장과 명절이라는 분주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글쓰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환경이 의지를 꺾을 수 없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가끔 예전 글을 들춰보면 아쉬움과 대견함이 교차합니다. 아쉬움은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발견입니다. 대견함은 미처 몰랐던 나를 마주하는 '존재의 확인'입니다.



12년 전의 나: 기록의 힘


아침에 서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12년 전의 기록,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리더십’에 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묘한 전율을 느꼈습니다. 잊고 있었던 과거의 사유가 기록을 통해 현재로 소환되는 기적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의 일기가 유실된 아쉬움은 크지만, 이제는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기록의 위대함'을 매일 실천하려 합니다.



2026년 3월 1일 자곡동 ‘생활법률연구소’에서 박성기 배상




[나의 챌린지 훈장]


갤러리털기 21일 챌린지


일상재테크 21일 챌린지


물건일기 21일 챌린지


브런치작가 21일 챌린지


21일 리셋 챌린지


좋은생각 21일 챌린지


삶은 여행처럼 21일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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