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1년이나 10년 단위로 묶어 인생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삶의 깊은 의미와 감정의 굴곡을 온전히 담아내는 적절한 단위는 바로 '사계(四季)'였습니다. 1년이라는 물리적 시간은 너무 짧았고, 10년이라는 단위는 너무 임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뜨거움과 차가움, 결실과 희망이 교차하는 '계절'이야말로, 한 인간의 성장을 잘 비유해 줄 수 있는 '틀'이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걸어온 길을 네 개의 큰 계절로 나누어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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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김&장, FBI, 법무사협회, 서울시법무사로서 40년을 법조(행정)분야에 종사하였습니다. <생활법률, 창과 방패>, 자기계발, 역사인물 등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