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가 만난 '묵직한 신뢰를 지닌 중용의 사람들'

by 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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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년, 선조 박문수 어사가 충북에서 받은 은덕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인 1725년 영조 1년, 박문수는 과거를 보기 위해 경상도 밀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문경 조령의 험한 고개를 넘어 충청도 땅, 충주를 거치면서 충청도 사람들의 은덕을 입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무사히 한양에 당도하였고, 충청도 사람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셨다고 합니다.



선조들이 충북 사람을 평하기를, "묵직한 신뢰를 지닌 중용의 사람들", "보배로운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그 칭찬이 오늘날 저에게 충북을 예찬하게 만든 씨앗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묵직한 신뢰'와 '중용의 정신'은 충북 사람들의 DNA입니다. 충북은 수많은 위인을 배출하며 이 가치를 대대로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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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김&장, FBI, 법무사협회, 서울시법무사로서 40년을 법조(행정)분야에 종사하였습니다. <생활법률, 창과 방패>, 자기계발, 역사인물 등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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