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숨 (breath)
바다가 싫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 해가 10주기가 되었다.
책임을 다하고 있을까?
2014년 4월 16일
슬픔보다 더 큰 책임감이 우리 앞에 남았습니다.
-손석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