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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사이 Apr 13. 2024

바라던..숨

숨 (breath)


바다가 싫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 해가 10주기가 되었다.


숲으로..
사려니 숲
사려니 숲
사려니 숲
사려니 숲
사려니 숲에 누우면 보이는 하늘
하영 쉬멍
동네 숲..
Great Smoky Mt.


책임을 다하고 있을까?

2014년 4월 16일

슬픔보다 더 큰 책임감이 우리 앞에 남았습니다.

-손석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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