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돈에 대한 나의 이야기

수입에 대하여

by 키즈스트레이션

거의 200만원 넘게 한약비가 들었고 지금은 쓴 값이 400만원 정도 되서 솔직히 나는 지금도 부담을 많이 갖고 있다 그리고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타자기를 두드리는 것 뿐이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선택했고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한다면 100만원 나의 생활비랑 400만원 중 일부는 내가 갚아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언젠가는 방문자가 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6만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블로그를 배우는데 6만원을 투자해서 내 블로그가 성장하여 100만원 정도 수입을 낼 수 있다면 나에게 엄청 이득이지 않을끼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블로그에 6만원을 투자하는 것에 반대하였지만 나는 뿌리치고 블로그에 6만원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모님꼐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나는 400만원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버는 수익으로는 답이 안 나온 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어느 정도 투자를 해서 좀 더 수익을 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내 블로그를 적고 잘 봤다고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AI 로 블로그를 쓰는 것이 조금은 꺼려지기 시작했다 내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은 내가 블로그를 썼다고 생각했을 텐데 내가 AI로 쓴 거면 그 사람들도 보기가 좀 않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에 나는 인강으로도 듣고 대면으로도 듣기로 했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는 것 같겠지만 나는 부모님의 의견을 무시하고 블로그를 배우는데 6만원을 쓴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 6만원이 나중에는 100만원으로 돌아올거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고집 때문에 부모님이 힘들어 하셨지만 나는 그만큼 열심히 돈을 벌어서 부모님이 힘들어 하신 만큼 돈이나 행동으로 보답해 들릴 것이다 비싸다고 하면서 반대하셨고 1시간만 해서는 안될 거라고 했지만 나는 꼭 열심히 6만원 대면 수업을 들어서 블로그를 성장시켜 애드 포스트로 더 많은 수입을 벌

어서 내 약 값은 내가 내고 부모님의 아픈 곳을 내가 치료해 드리고 싶다 1시간 짜리라도 한 달 들은 것처럼 열심히 메모하고 나의 귀를 총동원 해서 열심히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고 부모님도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서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다 부모님도 조금은 이기적인 나를 이해 해주셨으면 좋갰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고 싶다 나 6만원 썼지만 후회하진 않아 나 꼭 6만원으로 수익을 더 올리고 6만원을 갚아 나갈게 라고 말하고 싶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의 즐거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