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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EEE
중증우울증과 여러 정신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애정하는 글을 씀으로 많은 F코드들과 함께 사는 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ㅣ F32.2 F34.1 F40.0 F60.3 G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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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말기암환자를 돌보며 '죽음'과 가깝게 지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생'과 가까이 삽니다. 그 둘은 꼭 같다 느낍니다. 모두가 자신의 힘을 발견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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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율
생존을 위해 노동자로 살며 연명을 위해 숨이 막힐 때마다 글을 씁니다. 열아홉 살부터 써온 필명의 뜻은 쌓을 온에 비로소 율입니다. 그 어떤 상처라도 비로소 쌓으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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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히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글이라는 기록 남는 자체만으로 무섭던 정신질환자는 우울감을 이겨내고 나만의 희망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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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간호사 KokoA
心愛_마음과 사랑이라 쓰고 코코아라 읽습니다. 마음 속에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 달콤하고 다정한 코코아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유연하지만 단단하게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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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센티멘탈리스트 엄태용. 감성 포텐 터지는 꿈같은 글. '우울한'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써내려갑니다.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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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울
30대 현직 의사입니다. 23살에 2형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10년 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우울과 자살 사고를 이겨내고, 2형 양극성 장애를 조절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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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rkim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 심장내과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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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짜
어느새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 된 늦깍이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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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대학병원 외과의사의 삶은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 가까이서 보면 드라마 멀리서 보면 시트콤인 그 곳 안에서 써나가는 작은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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