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꽃

- 준원규수 작사, AI캐럿 작곡

by 준 원 규 수


찍은 사진을 보다가 문득 문득 멜로디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 멜로디에 어울릴 만한 노랫말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AI에게 작곡을 부탁해 보았지요.
그 감성의 결과물을 나누어 봅니다.


내가 너무 늦은 걸까요

내가 그대를 지치게 한 걸까요

그대의 작은 손짓 하나 놓치지 않고

예전처럼 사랑하기에 늦었을까요



그대 닮은 오후 햇살이 얼굴에 닿으면

지나간 시간들이 마음 가득 차오르죠

피어나던 미소도, 향기롭던 약속도

시들어버린 시간 속에 나와 함께



이미 지나버린 계절은 아름답게 보내줘요

이미 놓쳐버린 시간들은 기다리지 말아줘요

다시 올 그 계절에 새로 필 사랑을 위해

우리 잠시 동안 외롭기로 해요





시간이 되시면 동영상의 노래도 감상해 보세요~

음악 파일(MP3)는 올릴 수가 없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ㅎㅎ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