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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4
마음이 따뜻한 바비의 숲속 모험
친절, 용기, 우정
겉표지가 마음에 든다. 곰이 숲속 계곡에서 어디론가 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제목부터 따뜻한 스토리가 전개가 될 것 같은 예상이 된다.
이 동화책은 챗지피티로 스토리를 창작하고, 미드저니로 삽화를 제작했다. AI의 결함으로 탄생된 영어와 한국어로 된 동화책이다. AI 넌 참 매력적이다. 우리에게 많은 부분을 차지해 버렸는데 프롬프트를 잘 사용하면 뭐든 척척 만들어 낸다. AI를 다룰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많은 차이가 난다는 거 새삼 느낀다. 시대 변화에 따라가는 행복한 꿈이 되기를 소망한다.
진순희 작가님은 누구일까?
-시인이며 어린이와 중고생의 독서논술지도를 29년째 하고 운영 중
-학군 책 쓰기 코칭 협회 협회장
-로긴출판사 대표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수료
-디지털 융합교육원 교수, 선임연구원
저서
AI ART로 한 방에 뚝딱 예술가 되기
명문대 합격 글쓰기
극강의 공부 PT
다섯 가지 선물
다양한 전자책 출간
동화책 소개
1장부터 20장까지 이루워졌다.
숲속 깊은 곳에는 바비가 겪는 일들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바비의 친구들은 숲속의 보석과 같다.
귀여운 토끼 레이와 장난 꾸러기 여우, 피오나와 친구들을 만나면서 보험을 떠난다.
친구들과 만나서 매일 새로운 놀이를 하며 어려운 일들이 닥치면 친구들과 함께 이겨낸다.
바비와 친구들은 서로 도와주고 우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들한테 어떻게 할지 생각하게 드는 부분이다. 어려운 결정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결단력이 돋보인다.
내가 바비였다면 어떻했을까? 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생각을 많이 하는 동화책이다.
바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숲속에서 모험, 우정,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동화 내용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극복한다는 점이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큰 메시지로 다가올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