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를 드러내고 잠들던 그날

온기 9번째조각

by 비단결의 속도

— 단이가 준비한 작은 선물 —
아깽이 단이 시절을 담은
작은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참여 링크 ↓


https://brunch.co.kr/@fd2396b57b014f3/112


-------------------------☆☆





그날 집에 놀러 온 친오빠 품에
아기 단이는 조용히 파고들어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쿨쿨 잠들었어요.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따뜻한 품이라고 느꼈던 걸까요?
작은 배를 드러내고 깊게 잠든 모습에
모두가 잠시 말없이 웃었죠.

사람을 믿고 기대는 아기의 순간 —
그날 단이는 우리 가족의 마음을
동시에 녹여버렸어요.




----The end

단이 한마디 —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난 더 행복해졌어.
내일도… 함께해줄 거지? ♡

매거진의 이전글단이의 골골송을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