켓타워 3층 정복기

온기 46번째 조각

by 비단결의 속도

캣타워 꼭대기 정복에 도전하는 날입니다.

단이는 저 장난감에 완전히 꽂혀 있어서
장난감으로 살짝 유도해 봤어요.


영차—
작은 몸으로 열심히 매달리던 단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더니…

오오, 올라옵니다! 성공!


꼭대기에 도착하자마자
세레모니처럼 장난감을 ‘톡톡’ 건드리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아직 아기였던 단이에게는
이 작은 성공도 큰 모험이었죠.


작가의 이전글냥생 첫눈구경, 작은 몸으로 맞이한 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