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업그레이드
전기자전거에 캐노피(비가림막)을 달아서 아주 느리더라도 도시를 왔다갔다 해보고 싶다.
얼마나 자유로운 운행인가? 비가오더라도 비를 맞지않고 나다닐 수 있다니.
모양은 이런 모양일 것이다.
느리게 운전한다는 이유는 바람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너무 쎄게 운전하면 모터에 물이 들어갈 가능성도 있어 그렇다. 생활방수는 되기 때문에 막 움푹잠긴상태로 30분이상 운전하는 게 아니라면 안전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론상 그런것이기에 최대한 조심해야한다. 저속주행을 하면 어느정도의 빗물에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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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 사이즈도 저 정도이고 생각보다 깔끔해서 너무 탐이 난다. 가격은 얼마일까? 5만원? 한 1만원, 아니 그건 욕심이고 2만원정도면 좋겠다. 만약 3만원이라해도 살것이며 5만원에 가깝다고(4만5천원이상) 한다면
알아보니 3만원이다. 하지만 당장에 살 순 없다. 내야할 전기세, 가스비 가 아직 처리를 앞두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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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품 비슷한 것을 광고를 통해보았지만 중국광고여서 다 안좋게 생각했는데, 한국 사람의 블로거포스팅을 보니 마음이 달라졌다. 이 사람은 2번째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내 자전거 사이즈도 저정도 인데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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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막아주는 것 외에도 아늑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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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림막을 생각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뭔가 아늑한 내 공간을 갖고 싶어서 였다.
속도는 느려도 된다. 전기자전거니까 느리게 가도 크게 힘이 더 드는 게 아니다. 그냥, 가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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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더울 수 있다. 겨울에는 따듯한 용도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모터부분을 보호해주는 게 필요한 데 그부분은 큰 효과는 못볼 수 있다. 대신 몸이 따듯할 것이다. 내 경우 겨울에도 열심히 타기에 사실 반팔입고 타서, 추운 건 큰 문제는 안되었다. 오히려 신나고 즐거운요소이다. 하지만
춥지 않다는 말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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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기능으로 인해 겨울에 천천히 가더라도 그렇게 춥지는 않을 것이다. 즉, 무리하게 타서 몸을 내지않더라도 적당한 환경이 조성되어 온도조절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저 자전거는 저렇게 쓰자.
그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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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전거가 3개이다. 전기자전거를 사고,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른 것은 개차반이 되었다. 그럼에도 머릿속으로는 각 자전거마다 용도를 정하였다.
1.기존에 타던 팻바이크(바퀴가 두꺼운)
이것은 운동용으로 사용한다. 엄청 에너지를 투입해서 팍팍 밟아타는 것이다.
2.그그 전에 쓰던 고장난 전기자전거이지만, 일본식시티자전거
이것은 배터리는 버려버렸다. 그래서 그냥 자전거로만 탄다. 이자전거는 그래서 비올 때 타려고 했다. 차라리 비와 함께 나와, 자전거도 함께 젖고, 대신에 기름칠은 특별히 더 신경써서 해주자 싶던 것이다.
ㅡ> 그런데 이젠 그 계획을 바꿔야 하겠다. 비용도 자전거로 지금 전기자전거를 사용할 것이니, 이 자전거는.. 그냥 세컨카라고 해둘 수 있겠다. 원래 2개가 있을 경우 한개는 보조용이다.
예를들면 어디갔는데, 비가와서 거기에 세워뒀을 시 그다음 날 날이 풀리면 집에서 출발시에 쓸 자전거로 쓰는 것이다. 나는 이를 '두번째 미사일' 이라고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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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정도만 적겠다
나중을 위한 링크 적어놓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leeo2051/products/11042203368?
관심있으시면 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