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와 '선(善)'에 대한 소고
삶에 있어 필요한 기본적인 안정을 기준한다.
부의 다양한 조건들의 균형,
이쪽과 저쪽의 양극의 균형을
이뤄나가는 것이
세상이 나에게 준 명령을 모두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나의 부는
인류의 선이라는 논리에 대해
비약이라고 누가 반론할 수 있을까?
부와 선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께서는
부족하지만 저의 브런치북 '철학에게 부를 묻다'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hilosophyby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