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쓰는 매거진 - '늘랑'님의 새벽독서
브런치 8개월에 접어들며 선언한대로 나의 글의 모체인 '새벽독서'를 모두와 공유하는 매거진 [새벽독서의 기적]은 수년간 혼자였던 새벽독서가 '함께하는 새벽독서'가 된지 9개월에 접어들면서 감사의 표현으로 독서모임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매거진입니다.
새벽 + 독서 + 글 + 코칭 = '성공을 위한 전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개인은 전체의 중심이자 주인입니다. 개인의 성장없이 전체의 성장을 거론할 수 없습니다. 한 가정내 엄마의 변화는 가족전체의 변화로, 지역주민과 사회의 변화로, 나아가 더 큰 범주의 나비효과가 되지요. 이를 증명하는 한분한분의 소중한 경험은 그 어떤 우수한 능력의 소유자라도 감히 무시하거나 치부할 수 없는 놀라움을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평범하게 어린 2딸을 키우는 여성. 정말 옆집 언니, 동생같은 이 분이 8개월의 새벽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에 도전하고 2딸을 위해, 자신의 부모와 형제들을 위해 이제는 나누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 분의 성장은 모두를 놀라게 하며 자극을 주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말 그대로 개인의 변화가 '선한영향력'으로 이어지는, 너무나 감사한 성장을 이뤄주어 '책은 인간을 변화시킨다'를 증명해내고 있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는 일?
지담북살롱을 만나기 전 나에겐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나는 매일 과거 속으로 떠났다.
과거의 좋은 추억을 회생하기 위한 떠남이었다면 좋았겠지만
나는 매일 과거의 경험이 준 고통에 먹이를 주고 있었다.
나 혼자 키운 고통으로 인해 나의 주변의 사람들은 원망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상담을 받기도 했고
과거의 나와 화해하는 주제에 대한 책을 읽고
과거의 나를 들여다 보라는 주제에 깊이 빠져보기도 했다.
치유의 책에서는 과거의 그 시점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새로운 시점을 갖기 위해 노력은 해보지만 변하지 않는 나의 현실을 바라보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하고 또 후회했다.
과거에서 벗어나는 일이 어렵기만 했던 나에게
지담북살롱에서 코칭을 받은 후부터
드디어 나는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갖기 시작했다.
코칭은 "미래의 초점을 두고 지금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한다.
절대 과거에 머무르면서 나의 현실과 미래는 바꿀 수 없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사고와 행동만이 나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이 진리가 나에게
희망과 기쁨의 길로 안내해 주는 것 같았다.
나는 몇 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코칭과 매일의 독서로
생생한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미래에 초점맞추고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시도할 수 있었다.
코칭을 한두번씩 받을 때마다 나의 변화는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고통은 생각나지 않는다.
변화하지 않는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 현재를 치열하게 살고 있을 뿐이다.
나의 미래가 나에게 오고 있는 기분이 매일 든다.
나의 현재는 미래의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고통만 있을 뿐이다.
예전처럼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와 고통에 빠진 현재는 사라진지 오래다.
그 모든 변화의 시작에는 바로 코칭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코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코칭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내가 몇 번의 코칭으로 변화한 것처럼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극적인 성장의 변화를 겪는다면....
생각만 해도 설렌다.
우리 아이들과 코칭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과거의 나처럼 매일 과거의 고통 속에서 살아갈 엄마와 내 여동생을 생각하니
그들을 위해 내가 더더더 성장을 해야 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나의 마음은 지금 너무도 간절하다!!!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의 길로 접어들어라.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미래를 개척하지 못한다.
영혼의 성숙을 알리는 행동은 성공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실패에 대해서도
책임을 받아들이겠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또한 성숙을 나타내는 조짐은 그 결과가 무엇이든지 간에 과거의 일에 대한 결과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미래를 자신만만하고 희망차게 만들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준비하는 태도에서도 엿보인다.
그대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무엇을 느낄 것이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지 그대를 대신하여 결정할 수 없다.
과거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희망차게 미래를 맞이해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발타자르그라시안, 나를 아는 지혜, 1997, 류시현역, 하문사
*윗분 글의 원문입니다.
https://cafe.naver.com/joowonw/8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