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고 쓰고 출간까지!
첫책을 받은 생생한 느낌공개

by 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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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물어봐주시고 또 펀딩에도 참여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펀딩이 350%가 넘게 성공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알라딘을 비롯한 서점으로 곧 입고예정입니다.


1년간 저와 함께 독서하고 '써볼까?' '쓰자'해서 함께 쓴 우리 모임회원분들

처음 책을 받아든 순간!!!

그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해하고 감탄하시는지 제가 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10여년 전, 처음 제가 쓴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 이루 말할 수가 없었죠...


오늘은 글쓰고 출간하고 이 모든 과정을 외부 손 하나도 안 빌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낸 자축의 의미로

행복바이러스 여기에 맘껏 뿜어봅니다. 자신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마음 모두가 한결같을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 저희의 단순하지만 정성어린 작업이 궁금하신 분은 언제든지 메일주세요.

부족하지만 정성껏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joowonw/13920


* 김미라선생님의 방금 전 따끈한 글이 카페에 올라와서 얼른 냅다 여기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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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가만히 돌이켜 봤을 때 원하던 혹은 기대하던 이상의 성적이 나오거나 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면, 빨리 집에가서 부모님께 자랑을 하고 싶어집니다. 모두 그런 기억이 한번쯤은 있을텐데요.


지난 일요일(3일) 제 마음이 그랬습니다.


와디즈(WADIZ) 펀딩을 성공적(352%)으로 마무리하고 우리는 천기선생님의 사무실에서 와이즈(WADIZ) 2차 펀딩 아이디어 회의와 공저한 책을 펀딩으로 신청하신 분들에게 보내는 작업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 책의 실물을 처음 본 저로써는 우선,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감탄 (Thanks to 지현), 고급스러운 출력물에 또 감탄 (Thanks to 천기), 한장 한장 우리 모두의 손길과 김주원교수님의 애정이 다시금 느껴져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음이 너무 급합니다.


"엄마, 책 나왔어!!, 여보, 나 책 나왔어!!! 나의 첫번째 결과물이야!!"


(꼭두새벽이지만 다시 또 울컥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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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해라 디야~~~ 어깨춤이 절로난다!!!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인풋(Input)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Output)이 있다라는게 이런거구나. 1년전에 새벽독서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책을 내리라고는 진짜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게 뭐지... 내가 3년의 새벽독서를 채운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네, 미리 말씀드릴께요. 3년뒤엔 스케줄이 바빠서요. ^^



2026년 6월 17일 나는 3년 독서, 사유 그리고 글쓰기를 완수하였습니다.

가슴은 터질듯 하고, 머리속은 수많은 아이디로 넘쳐납니다.

세상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감히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지 명확해 졌습니다.

나는 강연으로 시간당 200만원, 임원전문 코치로써는 시간당 50만원을 받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이 역시도 이미 1년치 스케줄이 모두 잡혀있습니다.

얼굴은 환하고 몸은 군살이 없고 행동에서는 예의가 말투에서는 겸손이 베어있습니다.

나는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합니다.

배움에서 그치지않고 나눔으로 확대합니다.

지금 대학원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모두 소화 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합니다.

매일이 즐겁고, 웃음보가 터집니다.

매일 새벽 적는 2026년 6월 17일의 김미라입니다.


4살, 9살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 제가 했다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저보다 바쁜 사람 있으신가요? (세 아이의 엄마라면 제외... ^^)

도저히 나는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루틴플래너의 제작자로써 제가 정성을 다해, 당신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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