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목표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음... 돈을 좀 더 벌고 싶어요."
"건강해지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이것은 목표가 아니다. 이것은 막연한 바람이다.
진짜 목표는 구체적이다. 진짜 목표는 측정 가능하다. 진짜 목표는 기한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목표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만약 이루어진다면 너무 기뻐서 미친 사람처럼 펄쩍펄쩍 뛸 것 같은, 당신이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자신과 대화하며 알아차리는 것이 우선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너무 좋아서 펄쩍펄쩍 뛸 것만 같은 목표가 있는가?
없다면, 당신은 아직 진짜 목표를 찾지 못한 것이다.
실패라는 개념이 없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진짜 목표를 찾는 방법이 있다.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지' 확실하게 검증해볼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 일상을 누리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가슴이 설레는지 점검해보라.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고, 미치도록 설레고,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면 '진짜 목표'가 맞다.
둘째, 실패라는 개념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무엇을, 어떤 삶을 원하는지 상상해보라.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가 두려워서 진짜 원하는 것을 꿈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건 너무 비현실적이야."
"그건 나한테는 불가능해."
"그건 너무 큰 꿈이야."
하지만 만약 실패가 없다면? 만약 무엇을 해도 성공한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것이 바로 당신의 진짜 목표다.
목표는 현실적이지 않아야 한다
그 목표는 충분히 비현실적인가? 목표는 현실적이지 않아야 한다. 현실적인 것은 목표를 달성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자주 들이미는 '가짜 목표'다. 꼭 기억하라. 진짜 목표는 현실적이지 않을수록 좋다.
"월급을 10% 올리고 싶어요."
이것은 현실적인 목표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을 설레게 하는가? 아니다.
"10년 안에 억만장자가 되고 싶어요."
이것은 비현실적인 목표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을 설레게 하는가? 그렇다.
현실적인 목표는 당신을 현재 수준에 머물게 한다.
비현실적인 목표는 당신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현실적인 목표는 안전하다. 하지만 지루하다.
비현실적인 목표는 위험하다. 하지만 흥미진진하다.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목표를 적은 사람은 적지 않은 사람보다 10배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
왜일까?
목표를 적는 순간, 그것은 머릿속 생각에서 물리적 현실로 바뀐다. 종이 위의 글자는 당신이 볼 수 있다. 만질 수 있다.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뇌는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적어도 10~20개의 항목을 확보한다.
"10~20개나요? 그렇게 많이요?"
그렇다. 뇌의 경이적인 구조를 생각하면 목표는 많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당신의 뇌는 동시에 여러 목표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목표만 있으면 뇌는 그것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여러 목표가 있으면 뇌는 다양한 기회를 포착한다.
목표 목록을 침실 벽과 욕실 벽에 붙이고, 복사본을 냉장고에도 붙이며, 컴퓨터의 화면보호기로도 사용한다.
매일 보라.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식사하러 가서, 컴퓨터를 켤 때마다.
그러면 당신의 잠재의식은 그 목표들을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목표 설정의 기술
목표를 설정할 때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다.
첫째, 구체적이어야 한다.
목표가 동기 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 (X)
"2030년 12월 31일까지 순자산 10억 원을 만들고 싶다" (O)
둘째, 현재형을 사용한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현재형을 사용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나는 ~를 한다', '나는 ~이 된다', '나는 ~을 할 수 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현재형으로 마치는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X)
"나는 부자다" (O)
왜냐하면 잠재의식은 미래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될 것이다"는 항상 미래에 있다. 하지만 "이다"는 지금 현재다.
셋째, 목표를 읽으면서 기분 좋게 웃으면 훨씬 효과적이다.
감정을 실어라. 목표를 읽을 때 기쁨을 느껴라. 미소 지어라. 흥분하라.
왜냐하면 감정이 실린 목표가 잠재의식에 더 깊이 각인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면
마지막으로, 진짜 목표를 찾는 가장 강력한 질문을 하나 알려주겠다.
아직 미션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다면 스스로에게 다음 질문을 해보자. '앞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은 모든 것을 명확하게 만든다.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겠는가? 아니면 진짜 원하는 삶을 살겠는가?
안전한 선택을 하겠는가? 아니면 대담한 도전을 하겠는가?
후회 없는 삶을 살겠는가? 아니면 "해볼 걸"이라고 후회하며 살겠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이 있는 것을 한 가지 꼽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당신은 인생의 미션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그것을 하라. 지금 당장.
왜냐하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