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18.
아름다운 세상을 살면서 보람 있는 일을 찾는다. 낯선 사람을 만나 생각지 않은 배려를 받을 때,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이럴 때 우리는 삭막한 세상! 그래도 아직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야 하고 행복해한다. 나도 낯선 이에게 배려와 친절의 마음을 베풀고 싶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고 나를 위해 나의 삶에 최선을 다 함으로 그것이 타인에게 친절이 되고 배려가 되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다. 식물은 종족 번식을 위한 씨앗, 즉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을 피운다. 하지만 그 꽃은 동시에 벌, 나비에게 꿀을 주고 또 화사한 아름다움으로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배려한다.
일상에서 나는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 태도를 갖는다. 동시에 나의 태도가 타인을 배려하는 친절로 드러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나와 남, 즉 안과 밖의 구별 없는 일관된 소통의 마음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면, 나에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세심한 배려가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