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08.
아침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뜬다. 무탈하고 조용한 하루가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의 일상도 자세히 드려다 보면 바람 잘 날 없다. 소소하면서도 분주해서 탈이 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작은 상처가 덧나면 오래간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이다. 소소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작은 응어리가 있게 마련인데 마음으로 어루만져 줌이 필요하다.
마주하는 어느 누구도 작은 응어리조차 남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언제, 어디서나 실루엣 같은 미소가 드러나는 얼굴로! 아침마다 기도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