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무어 (천선란)
2019년 『천 개의 파랑』으로 등장한 한국문학의 새로운 혜성, 이번에는 천선란의 단편소설집 『모우어』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모우어』는 총 여덟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단편 소설집으로 SF적인 상상력과 현시대에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들이다.
-2019년 『천 개의 파랑』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
-SF 장르에서 탄탄한 팬층 확보
-독창적 세계관, 현실과 SF를 섞은 상상력
-SF지만 현실적으로 시대에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들
-SF를 통해 먼 미래를 보여주기보다 현재를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을 주로 집필
→기존 팬층(천선란 팬덤)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SF/판타지 초보 독자에게 접근 가능
-20~40대 여성/ 남성
-SF 장르와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흥미가 있는
독자층
-심리 묘사와 문학적 표현을 좋아하는 소설 독자
→읽는 재미 + 생각할 거리를 원하는 독자층에 집중
-모우어라는 단어는 기존에 없는 단어로 미스터리 느낌과 호기심을 자극
-다만 제목으로 알 수 있는 책의 내용이 직관적으로 파악되지 못한다는 단점
-짧고 강렬한 한 단어 제목으로 기억하기 쉽고, 모바일 환경에서 검색 친화적
→책 소개 문구와 함께 제목의 의미를 유추하는
콘텐츠 발행
→자연스럽게 단편 '모우어' 내용 소개로 연결 가능
-표지 디자인이 SF적 색채를 강조하는지, 미스터리/감성적 톤 인지
- 파스텔톤의 표지로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시각 중심 플랫폼에서 사진 찍고 공유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킴, 인테리어 소품, 컬렉션 아이템처럼 느껴질 수 있음
-같은 장르의 SF/판타지 책들은 보통 어둡거나 강렬한 색상을 사용-> 차별화 포인트
→온라인 서점 썸네일, 오프라인 서점 매대에서 첫인상 高
→한정판 표지, 굿즈 패키지로 희소성과 감성을 동시에 강조
-단순한 SF상상력으로 끝나는 게 아닌, 현실 세계와 맞닿아있는 이야기들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동시에 생각할 거리를 제공함
-표제작(모우어)과 표지+내용+감성을 묶어서 마케팅 진행
-작가의 말 인용
"인간도 처음에는 벌레, 곤충, 짐승과 다를 바 없이 자연의 일부였을 텐데 왜 생태계로부터 떨어져 나갔을까 고민하다 보니 시작은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전략: SNS 숏폼 영상, 읽기 전 '모우어'라는 단어의 의미 추리 이벤트, 인스타그램 문장 수집 이벤트
-오프라인 전략
*서점 팝업, 사인회, 표지 디자인으로 에코백 굿즈 제작
*독서모임 개최: SF를 통해 먼 미래를 보여주기보다 현재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므로 독서 모임의 주제로 강력하다.
*본 카드뉴스는 책 출간 전을 콘셉트로 피그마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하였으며, YES24를 참고했습니다.
*본 독서모임은 실제로 진행되지 않으며 가상의 설정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