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6월 다양한 구매 혜택
코로나19가 점차 완화되고 사람들이 점차 바깥 활동을 많이 하게 됨에 따라 차량을 이용한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구매 혜택을 내놓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최근 자사의 인기 소형 SUV인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티볼리'를 공개했다.
'더 뉴 티볼리 & 더 뉴 티볼리 에어'를 출시한 기념으로 KG 모빌리티는 6월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새롭게 출시한 더 뉴 티볼리&에어, 코란도, 토레스 등은 선수금 40%의 2.9% 60개월 할부 및 선수금 20%의 3.9%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이 5.9% 72개월 중 선택이 가능한 고객 맞춤형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더 뉴 티볼리&에어와 토레스는 KG 리스할부도 가능하다. KG 리스할부 잔가보장금액은 차량 금액의 45%이며, 선수금 없이 5.9% 60개월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 세트 무상교환 5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토레스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서비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KG M포인트라 불리는 이 안심케어 정비 포인트는 KG 모빌리티 차량에서만 소모품 교체, 엔진오일 교체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사고 수리 시에도 사용이 가능한데, 본인 소유의 차량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의 차량 수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렉스턴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5년 혹은 10만 km 보증과 함께 인포콘 5년 무상 서비스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며, 해당 차종을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 각각 최대 400만 원과 300만 원의 연료비를 지원해 준다.
더불어, 렉스턴 차량을 일시불로 구매한 고객에는 안심케어 정비 포인트 50만 포인트를, 그리고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모델을 일시불로 구입한 고객에는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 & 칸 모델의 경우, 할부 구입 시 36개월 무이자(선수금률 0%) 및 60개월 무이자(선수금률 30%)의 제로 할부, 그리고 선수금 없는 60개월(2.9%)~72개월(3.9%)의 초저금리 할부 등 다양한 운영으로 고객에 선택 폭을 넓혔다.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모델은 선수금과 할부 기간에 따라 무이자에서부터 5.9%의 스마트 할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40% 선수금에 3.9%의 60개월 할부, 20% 선수금에 4.9%의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 등으로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KG 리스 할부도 선택 가능하다.
또한, 10년 이상 사용된 오래된 차량을 보유하신 고객이 KG 모빌리티의 차량을 구입하시는 경우, 추가적으로 10만 원을 지원해 준다.
그 외에도 차량을 재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최대 20만 원 까지의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고, 두 번째 차량을 구매시 10만 원, 세 번째 차량을 구매시 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6월 30일 까지 KG 모빌리티 대리점 방문해 상담 및 견적만 받아도 무려 5천명에게 할리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이벤트에 응모한 출고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여름철 캠핑에 필수 중 하나인 아웃도어 쿨링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위드카 뉴스(info@wit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