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 아닙니다”…폴스타가 밝힌 속사정

by 위드카 뉴스
polestar-electric-cars-launch-korea-1024x576.jpg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연합뉴스

“저희는 중국차가 아닙니다.” 최근 공개된 폴스타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폴스타가 한국 시장에 두 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퍼포먼스를 강조한 신차 2종




폴스타는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올해 국내에 출시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폴스타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 모델로,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정교한 무게 배분과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63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2분기 출시해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olestar-electric-cars-launch-korea-1-1024x576.jpg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폴스타



플래그십 모델인 폴스타5는 최대 884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브랜드의 전기 퍼포먼스 역량을 집약한 모델입니다.


한국 시장을 향한 깊은 애정




폴스타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4천 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전 세계 28개국에서 판매 중인 폴스타는 한국을 전 세계 판매 순위 6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로 꼽으며 중요 시장으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폴스타5에는 국내 배터리 업체인 SK온의 NMC 배터리를 탑재하며, 기술력이 높은 K-배터리 및 부품 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리테일 인프라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배우 김우빈을 앰배서더로 선정해 TVCF 및 다양한 콘텐츠,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polestar-electric-cars-launch-korea-2-1024x576.jpg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뉴스1



또한 올해 1분기 내 한남 전시장을 강남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대구 전시장 신규 오픈을 포함해 리테일 거점을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충전 인프라 확대도 병행하며, 2030년까지 전국 40곳에 400기 이상의 충전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폴스타는 최근 이어진 오해에 대해서도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중국 자본의 유입으로 인해 '중국 브랜드'라는 인식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폴스타 관계자는 199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폴스타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기술 협력과 인프라 확장 등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polestar-electric-cars-launch-korea-3-1024x576.jpg 폴스타 한국 시장 전략 /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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