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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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데가 없어 30분을 돌다가 겨우 찾은 투썸..
스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아이 시험장 들여 보내고
헛헛한 마음 내 사랑 버터스콘으로 달래봅니다.
사실 아침도 차에서 뚜레쥬르 버터스콘ㅎㅎ
다들 여기서 어떻게 사세요?
서울 너무 힘든 곳이에요ㅎㅎㅎ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느리게 가는 것도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고 인생 2 막을 다시 설계 중입니다. 지금까지 해오지 않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열정 아줌마!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