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누구나 한 번쯤

질염 너는 누구

by FEMCARE DEBISHA

누구나 한 번쯤...


어느새 찾아와 말도 없이 지나가서는,

언제쯤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앞에 인터뷰를 통해서 이야기를 읽어 보면, 한 번쯤은 나타나야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용기에 존경스럽다.


사람들은 대부분 숨기기 위해서 나타내지 않고 혼자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숨기지 않고 나타내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의 생각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많은 시간 동안 이 사람은 고민을 하였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모든지 다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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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한 번쯤 경험을 해보았는지 확인을 해보자.




냉이 물처럼 흐른다

분비물이 치즈처럼 흰색 가루가 나온다

분비물이 끈적하며 점성이 있다

외부가 살짝 부어올라있다

입구가 따끔 거리며 아프다

분비물에 냄새(악취)가 난다

성관계 시 통증이 느껴진다

냉의 이 많아졌다

소변을 볼 때에도 통증이 느껴진다.

외음부가 간지러워 참을 수 없다

분비물이 투명하지 않고 색깔을 가지고 있다

분비물이 두부 덩어리처럼 나온다




지금 순간만 보아서는 안된다. 당신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생활 모든 것을 기억에서 꺼내어 확인을 하여야 한다. 그럼 이 중에서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당신도 질염이 찾아와 마주 하고 있는 것이다.


공통적으로 세정제청결제 등의 잦은 사용과 잘못된 세척 습관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몸이 좋지 않아 항생제를 많이 먹을 경우 면역력이 줄어들어 더 쉽게 세균이 들어올 수 있기도 하며, 임신이나 당뇨 등으로 질내 유해균이 들어가서 더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그냥 방치를 하고 있지 않고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시작이다.





writer. Park Min Soo


#image lincense by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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