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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미노 May 06. 2024

"까미노 프랑세스" 책으로 나오다

http://aladin.kr/p/kQSk8


예전부터 쓰던 글을 작년에 마무리해서 책이 나왔다. 


브런치에 쓰기 시작하다가 진짜 오래 걸려 마무리한 이야기.


그동안 나는 "비아 델 라 쁠라따"

"까미노 델 노르떼+쁘리미띠보" 길 마저 완주했다. 


어쨌건 놓지 않고 계속하면 결실을 보게 되는 것일까?

내 속내를 많이 쏟아부은 이 책은 어디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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