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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몰스텝 엄마코치 Jan 13. 2023

스몰스텝 엄마코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몰스텝 엄마코치 김지혜 입니다.




스몰스텝 스토리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저는 항상 가족의 품이 그리웠던 아이였습니다. 


불꺼진 집에 들어가는것이 제일 싫었던 저는 


만약, 내가 엄마가 된다면 나는 집에 돌아온 아이들을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엄마가 될꺼야! 라고 다짐했고 그렇게 저는 자발적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조금씩 커갈수록 저의 시간은 많아졌지요.


내 일을 찾고 싶었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아이들 양육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취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남편에게 자신감 넘치는 엄마,아내가 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아이들 양육, 나 자신의 성장 모두 만족할 수는 없을까?

짧은 시간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당당한 내가 되고 싶어.





출간


2019년 저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핫딜보다 도서관이 좋다>를 출간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던 어느 날, 

엄마와 아내를 빼고 '나'만 생각했을 때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내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누구를 도울 수 있을까?


특별한 사람만이 책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나의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그것을 드러내느냐 드러내지 않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작년에는 20명의 작가분들과 함께 <괜찮아, 바로 지금이 나야> 공저책을 냈고, 

곧 한 권의 공저책이 세상에 나올 예정입니다.



특별한 사람이어서 책을 쓴 것이, 결과를 낸 것이 아니라
결과를 내는 사람이 특별해진다!








비전


스몰스텝 엄마코치 김지혜의 사명은


가족들을 위해 나를 희생하며 살아온 전업주부들에게


같은 고민을 하며 실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스몰스텝 소개


안녕하세요. 스몰스텝 엄마코치 김지혜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독서와 책쓰기로 엄마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것입니다.


저의 고객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전업주부와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엄마들입니다.


제가 10년간 전업주부로 겪었던 좌절과 경험을 통해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저를 만나면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할 스몰스텝 엄마코치가 되겠습니다.



경력은 단절되었지만
경험까지 단절 된 것은 아니다




저의 경험으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갈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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