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다가 아니라 숲이 되어볼게

by ZOGAK조각

안녕하세요. ZOGAK조각입니다.

오늘은 <숲>이라는 노래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굉장히 잔잔하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그런 노래인데요.

<최유리 - 숲>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이 노래는 이런 노래죠.

내 주위 모두 숲이어서

나도 숲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숲이 아니더라…

그저 조그마한 나무일뿐…


이 가사처럼

착각할 때가

물론 있습니다. 분명히요.


착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그 숲들을

선망하고, 나의 목표로 삼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 도움이 되잖아요.


그래서 주위의

‘숲’ 같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고

그들과 같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면 안 되지만,

그들을 목표로

그 사람들처럼 변해가고,

꿈꾸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절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해

울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의 목표 중 하나일 뿐입니다.


近墨者黑

<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면 검게 된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쉽다)

이라는 의미처럼

우리도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가까이한다면

그들처럼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나쁜 사람이 아닌

좋은 사람을 동경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절대 나쁜 사람을

‘숲’이라 판단하지 마세요!!!


두 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

그들이 아닌

나를 ‘숲’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선망하게 만드세요!!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의 실력을 쌓고,

나라는 사람이

‘숲’이 되어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십시오.


총평을 하자면,

제가 말씀드린

1) ‘숲’을 선망하자 와

2) 내가 ‘숲’이 돼 보자 는

하나의 순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숲’이 되기 전

내가 선망하던 대상이 있을 것이고,

‘숲’이 되면

나를 선망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고.


어느 것 하나 빠진 사이클은 없겠죠.

아마도?


하지만 저 순환이

이 사회에서

계속 반복되어

좋은 ‘숲’을

만들어낸다면,


이 사회는 더없이 행복하고

좋은 ‘생태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ZOGAK조각 -


화,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