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OGAK조각입니다.
오늘은 1, 2화의 노래랑은 조금은
분위기가 다른 노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GD - 니가 뭔데>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맞죠?
본래 이 노래는 헤어진 연인에게 하는 이야기인데요.
헤어지고
바로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X에게
말하는 거죠.
새로운 여자친구 or 남자친구를 만나는 이들에게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나와 만나던 그때를 생각하지 않는 거야?'
'우리의 추억을 생각하면 이렇게 빨리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없어.'
'나를 배신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이런 내용인 거 같죠?
가사의 한 부분을 본다면,
싸워라 빌어 헤어져라 빌어 내게로 다시 돌아와 달라고 늘 빌어
동네마다 거리마다 애써 찾아다니며 걔네 요즘 안 좋던데라고 일러
뒤끝이 좀 있는 부분이죠?
헤어진 연인을 붙잡으려고
별 생각 다하는 것 같은...ㅎㅎ
구차하고 찌질해 나 원래 찌질해 몰랐어 너도 마찬가지야 나쁜 기집애
이 부분은 또 갑자기 또 험담을 하죠?
이랬다 저랬다
다시 돌아오라고 빌었다가
나쁜 기집애라고 욕하고.
내가 더 잘할게 한번 만나 줄래 귀찮게 안 할게 제발 돌아와줄래
욕하다가 또 여기서는 제발 돌아오라고 하고.
전체적으로 감정기복이 좀 심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사실 너를 너무 보고 싶은데, 다시 만나고 싶은데,
겉으로는
니가 뭔데 벌써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
니가 뭔데?
너 뭐 돼?
하면서 자존감을 찾아가려는 노래 같아요.
그렇게 겉으로라도 자존감을 채우고
그렇게 살아간다면
진짜 자존감 충만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겉으로는 욕도 해보면서
자존감부터 채우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누구보다 헤어짐에 대해
지혜롭게 받아들일 줄 알고,
더욱 본인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ZOGAK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