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니가 뭔데?

by ZOGAK조각

안녕하세요. ZOGAK조각입니다.

오늘은 1, 2화의 노래랑은 조금은

분위기가 다른 노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GD - 니가 뭔데>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맞죠?


본래 이 노래는 헤어진 연인에게 하는 이야기인데요.

헤어지고

바로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X에게

말하는 거죠.


새로운 여자친구 or 남자친구를 만나는 이들에게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나와 만나던 그때를 생각하지 않는 거야?'

'우리의 추억을 생각하면 이렇게 빨리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없어.'

'나를 배신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이런 내용인 거 같죠?


가사의 한 부분을 본다면,


싸워라 빌어 헤어져라 빌어 내게로 다시 돌아와 달라고 늘 빌어

동네마다 거리마다 애써 찾아다니며 걔네 요즘 안 좋던데라고 일러


뒤끝이 좀 있는 부분이죠?

헤어진 연인을 붙잡으려고

별 생각 다하는 것 같은...ㅎㅎ


구차하고 찌질해 나 원래 찌질해 몰랐어 너도 마찬가지야 나쁜 기집애


이 부분은 또 갑자기 또 험담을 하죠?

이랬다 저랬다

다시 돌아오라고 빌었다가

나쁜 기집애라고 욕하고.


내가 더 잘할게 한번 만나 줄래 귀찮게 안 할게 제발 돌아와줄래


욕하다가 또 여기서는 제발 돌아오라고 하고.

전체적으로 감정기복이 좀 심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사실 너를 너무 보고 싶은데, 다시 만나고 싶은데,

겉으로는


니가 뭔데 벌써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

니가 뭔데?

너 뭐 돼?


하면서 자존감을 찾아가려는 노래 같아요.

그렇게 겉으로라도 자존감을 채우고

그렇게 살아간다면

진짜 자존감 충만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겉으로는 욕도 해보면서

자존감부터 채우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누구보다 헤어짐에 대해

지혜롭게 받아들일 줄 알고,

더욱 본인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ZOGAK조각 -

화,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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