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소년이 어른이 되어 느끼는 것.

by ZOGAK조각

안녕하세요. ZOGAK조각입니다.

이 노래를 들어본 분들이 계시겠지만,

못 들어본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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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인데요.


이 노래를 듣고

울컥하는 감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이 노래는 우리가 성장하면서

어른이 되잖아요?

어른이 되면서

어릴 적에만 느낄 수 있는

동심, 호기심, 순수함 등등을

점점 잃어가며

어쩔 수 없이

세상과 타협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늘어나고,

순수하고 투명한 색이었던 우리가

점점 회색빛으로 물들어 가는

그런 내용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저도 어릴 적의 감정들을

상상해 보며

지금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Hah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 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네 hah-ah


이 가사를 보면

'잡을 수 없는 시간'으로 표현된 과거가

'오늘도 미련 없이' 지나

어른이 된다는 의미가 되겠죠?


그래도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겠죠?


저는 '초심'과 '겸손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다르다'라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처음 생각하고,

어떠한 일에 임했을 때

가지는 그 마음 또는 호기심.


그리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대하는 마음.


이 두 가지는

절대 잊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남의 눈초리를 사지 않아도 될 것이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임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중,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분들과,

어른이 된 분들이 있겠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말아야 하는

무언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까요?


<몽니>의 <소년이 어른이 되어>

들으시면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요?

ZOGAK조각의 playlist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ZOGAK조각 -

화,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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