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써보기

바람과 양분과 햇살을(스스로에 의한)

by 모두가 다 별

문득 그런 날이 있다.

나만 뒤 쳐질 것 같아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 그럴 땐 의식적으로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생각해보곤 한다.


하나. 월급으로 가지고 싶은 옷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둘. 엔니오모리꼬네 마음을 울리는 음악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셋. 시크릿 티칭을 읽고 내 마음에 의해 주변이 달라지고 부정적인 것에 어떠한 것도 나에게 영향 줄 수 없음을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긍정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걱정할 일을 일어나지 않고 나에게 좋은 일을 가져옴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넷. “감사합니다”가 오늘의 행복을 가져다주며 미래의 행복을 여는 문임을 알게 되어 다시 포기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찾아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섯.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주어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섯. 다른 사람에게 여유를 선물해 줄 수 있어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 감사하고 주변에 감사할 주 아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곱. 두 다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건강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덟.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조언 들을 수 있는 동료가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홉. 나를 사랑해 주는 매일 기도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 진실된 감사, 사랑이 가장 위대하고 위대한 힘임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하나. 글을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둘. 내가 긍정 사랑하는 마음이 빛이 되어 주변에 갈 수 있음을 빛은 어둠을 이기고 빛을 향해 갈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셋. 두 팔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넷. 따뜻하게 내 몸을 감싸는 햇살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다섯. 나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 지인,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여섯. 조카에게 선물해 줄 수 있는 돈이 허락되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일곱. 도서관에서 책일 빌릴 수 있고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그 시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여덟. 감사할수록 더 좋은 것들을 선택하고 더 많은 감사로 이끌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믿고 바라는 것을 상상해야 함을 믿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아홉. 가을을 향해가는 문턱의 계절 살랑이는 바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물. 나를 자유롭게 표현해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음에, 나를 있는 그대로 예쁘다 말해주는 이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안하다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오는 경향성이 있다.

이때는 나의 현재 삶에 집중하며 내게 존재하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 생각보다 나는 많은 것을 가졌다는 사실과 나를 둘러싼 따뜻한 힘에 놀라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이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지켜줄 것이다. 그러니 염려 따위는 집어치우자.


작가의 이전글터치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