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몸의 움직이다. 물체의 움직임을 기술하기 위해 먼저 해야하는 일은 물체를 기술하는 물리량을 정의하고 그 물리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물체는 그 질량 중심의 위치를 공간상에서 기술한다. 그러한 물체의 질량을 측정하고 그러한 물체의 위치를 확인하며 그러한 위치의 변화를 시간상에서 기록하는 일을 통해 우리는 일반적인 물체의 움직임을 기술할 수 있다.
물체의 위치나 그 변화 또는 질량을 측정하는 일은 어디서, 누가, 어떻게 수행을 하건 항상 정확히 일치하는 값으로 주어야 한다는 것은 물리학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물리변수가 잘 정의 되었을 때 물체의 움직임을 아주 객관적으로 기술 할 수 있다. 그러한 물리량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물리량의 단위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즉 보편적 1kg의 물체의 질량을 측정하는 행위가 어디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졌건 항상 같은 크기의 결과 값으로 주어야 하는 것이다.
-길이
길이 혹은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기본 단위는 미터(m)이다. 1 미터는 대략 사람이 두 팔을 펼쳤을 때의 거리로 생각하면 되는데 그러한 정도의 길이를 기본으로 하여 길이나 거리를 측정한다. 1 미터를 10번 더한 길이는 10m로 이는 대략 우리가 짧은 걸음으로 열 걸음 정도 갔을 때의 거리가 된다. 그렇게 10번을 반목하면 대략 100미터 정도의 거리가 된다. 일반적으로 100m 정도의 거리는 운동장 트랙의 한 변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올림픽 공식 트렉은 일반적으로 가장 안쪽 레인이 400m로 설정되어 있다. 대략 직선거리 주로가 100m 정도이며 양 끝단의 곡선 주로가 각각 100m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레인을 밖으로 하나씩 옮길 때 마다 대략 7m 정도의 거리를 트렉에서는 더 뛰게 된다. 8레인이 있는 트렉이라고 한다면 가장 안쪽에 있는 사람이 한바뀌를 돌때 400m를 간다고 한다면 가장 끝 쪽 8레인에 있는 주자가 한바퀴를 돈다면 56m를 더하여 456m를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두바퀴를 돌았을 때 100m (좀 더 정확하게는 112m)의 거리를 8레인 주자는 더 가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좀 더 먼거리에 대한 단위는 km이다. 이는 100m의 거리를 10번 반복하여 이동하였을 때 이동하게 되는 거리에 해당하며 이는 1km가 된다. 1km의 거리를 10번 반복하면 10km가 되며 마라톤의 경우 10km의 거리를 4번 반복한 후 2.195km를 더 가게 되면 그 거리는 42,195km가 되고 마라톤은 이를 완주하는 경기인 것이다. 그러한 거리의 정도를 생각해 보면 대략 수백 미터의 경우 인간이 짧은 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 할 수 있고 수 키로 수 십 킬로는 인간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려 이통을 해야 도달 할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우리는 운동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움직인 거리에 대하여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지를 따져야 한 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운동에는 시간의 개념이 중요하게 된다.
-시간
달리기는 그러한 거리를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느냐는 것이 중요하다.
소위 말하는 mks 단위라고 하는 것은 길이, 질량, 시간에 해당하는 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