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X-700 마흔여덟 번째 롤.

미놀타 X-700. 코닥 울트라맥스 400.

마흔여덟 번째 순간들

첫 장은 탈거라 예상하고

두 장을 찍었다. 군산 경암돔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간판

줄 서서 사진 찍는다

군산 동국사에 뒤쪽에 있는 큰 대나무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가 좋다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도 좋다

오래된 사진관

군산 마리서사 책방

책 구입하면서, 사진촬영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했다. 힝~친절함이 없다.

신흥동 일본식 가옥 안에 있던 겹벚꽃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심은하가 타던 티코

신점집에 있던 긴 대나무

할머니 오손도손 이야기 꽃이 핀다

이발을 2~3개월 마다 하는 친구. 너가 시라소니야?

군산 선유도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무궁화호

테임임팔라 2집 LP

겹벚꽃 나무안에서 어미새가 알을 품고 있다

비 오는 날 부엌에 있는 창문

인천 계양 꽃마루.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사용중

유채꽃

비 오는 날 투명우산 감성

베란다에 포장마차

베란다에 북카페

벌

인천 배다리 양귀비

보라색과 빨간색의 조합

인천 한미서점

인천 양키시장

순대 골목길

뭘 보냥

5월의 해당화 사진관

수박바의 배신 너무 조금해!!!

마흔여덟 번째 롤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