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X-700. 아그파 200.
네 번째 롤 순간들
이것이 아닌 다른 것을 갖고 싶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스토크는 꽃향기가 진해서 방안에 두면 온 향기가 퍼진다.
요즘 흔히 쓰이는 말로 싸이 갬성. 페이스북 인기에 밀려 싸이월드는 점점 잊혀갔다. 미니룸 꾸미고, 자기감정에 따라 배경음악을 설정하는 게 싸이월드만의 감성인데 아예 싹 바꿔버린 것은 신의 한 수가 아닌 신의 악수(惡手). 예전 싸이월드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