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놀타 X-700. 코닥 울트라맥스 400.
예순두 번째 순간들
스테인드글라스 명함꽂이에 반해서 샀다. 왼쪽에는 작은 꽃을 꽂을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꽃병이 있다.
명함은 독립서점 고양이수염 사장님 명함을 꽂아 사진 찍었다.
필름 카메라로 담은 사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