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첫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 중국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로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영향
- 지난달 방한 중국 관광객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8% 늘어난 40만3천 명을 기록
- 작년 3월 중국의 한국여행상품 판매 금지 조치 후 감소세에서 처음으로 벗어나
- 방통위,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 17개 나라의 휴대폰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인 ‘휴대폰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 공개
- 갤럭시S9과 아이폰X(텐) 등을 포함한 11개 기종이 대상, 장기적으로 단말기 가격 인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최저임금 7530원도 안 되는 ‘50년 구두 장인’의 공임, 판매가 30만원 제품 기준 납품가는 5만~6만원대
- 인상 어렵다는 탠디 “수수료 35%, 매니저 20% 가져”, 그러나 10년 사이 영업이익은 100% 넘게 증가
- NH농협은행,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에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뱅킹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밝혀
- 음성뱅킹 서비스는 음성으로 올원뱅크 내 원하는 메뉴로 바로 이동
- 간편송금에서 수취인 성명과 금액을 동시에 말하면 쉽게 돈을 보낼 수 있어
-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농업에 ‘올인’해보겠다는 30대 예비 귀농인들이 예년보다 증가
- 정부, 올해부터 만 40세 미만 인력 중 1인당 최대 30억 원 한도까지 스마트팜 자금을 저금리 지원 정책 시행
- 휠라코리아·신세계인터내셔날, 올해 영업익 증가율 두자릿수 기대
- 중국 시장 성장, 온라인 사업 확장, 원단 사업 수직계열화 등 의류 다양한 방식으로 실적 개선
- 3일 국세청, 교육부에 ‘대학생 주류 판매 관련 주세법령 준수 안내 협조’ 공문을 보내 대학생들이 대학축제기간 동안 주점을 운영하다가 주세법을 위반해 벌금처분을 받지 않도록
- 주방시설 등 제대로 된 설비를 갖춰놓은 학생회관 등의 건물 내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선 지자체에 영업신고만 한다면 문제를 삼지 않을 예정
- 방통위, 본인확인기관으로 7개 신용카드사(국민·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카드) 신규 지정
- 스마트폰 앱 카드 실행, 휴대전화 ARS 연결,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 후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는 방식 총 3가지 형태로 제공 예정
- 신한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KBO리그 예.적금’ 상품, 적금의 경우 출시 한달만에 5만3000계좌가 개설, KIA타이거즈 적금이 전체의 38.19%로 가장 인기가 많아, △두산 베어스 적금(27.53%) △LG트윈스(7.47%) △SK와이번스(5.93%) 순
- BNK부산은행은 지난 17일부터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 상품을 3000억원 규모로 추가 판매
- 광주은행도 오는 7월 31일까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
- 5월 1일부터, 1인 1000弗까지, 무인 환전기에 외화를 입금하면 원화를 지급받고, 원화를 입금하면 외화를 지급
- 신분증 스캔 등을 통해 인적사항을 확인, 이후 공항·면세점 등에서 대금을 받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