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이 가능한 연령이라면 다들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워킹홀리데이! 해외에서 생활비를 직접 벌면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년 4만 명가량의 20대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해외로 떠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해외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1년입니다. 기간이 짧지 않은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에 부딪힐 확률도 높아집니다. 만약 여행을 가기 위해 모았던 돈을 병원비나 사고처리비용으로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면 얼마나 막막하고 서러울까요?
이런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것이 바로 워킹홀리데이 보험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해외에 장기 체류 중 발생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보험 가입을 비자 발급의 필수요건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즉, 보험 가입이 선행되지 않으면 비자 발급도, 현지 입국도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예정이시라면, 반드시 알아봐야 할 워킹홀리데이 보험, 오늘은 대표적인 워킹홀리데이 보험 세 가지를 직접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점: 병원 예약 및 의료비 납부 대행 서비스
어시스트카드는 24시간 한국 알람 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모니터링, 긴급 의료 전화 통역, 수화물 추적, 유해 송환 지원, 현지 생활 정보 제공 등 해외 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해외 생활 중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한국 알람 센터로 연결 시, 증상에 따라 가장 적합한 인근 지역의 병원으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알람 센터를 통해 진료를 받으면 회사가 병원비를 직접 내 줍니다. 본인의 돈으로 병원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귀국 후에 영수증을 모아 보상금을 별도로 청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됩니다.
병원비 지출 걱정을 아예 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최적인 상품! 물론 귀국 후 보상 청구도 가능하며 약 값은 사후 보상만 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어시스트카드의 아쉬운 점이라면 담보 구성에 비해 비싼 보험료입니다. 만약 든든한 보장이나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신다면 다른 상품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강점: 탄탄한 보장항목과 보장금액
최저가 플랜 기준으로 상해 / 질병 해외 치료비를 2만 달러까지 보장하고 배상책임과 특별비용을 각각 2,000만 원 / 3만 달러까지 보장합니다. 해외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견고히 대비할 수 있죠! 타 보험상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싼 만큼 보장이 알차게 들어가 있으니, 보험료가 높다 하더라도 위험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강점: 자유로운 플랜 선택
타 워킹홀리데이보험 상품은 담보와 보장 금액이 고정된 플랜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 삼성화재 해외여행/유학보험은 내게 필요한 담보만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즉, 사망담보를 제외한 보장항목들을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뺄 수 있으며, 해당 담보의 가입금액 역시 조절할 수 있으므로 정말 필요한 보장만 들고자 하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이 되겠네요!
다만,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많지 않으니 이 점을 꼭 참고하셔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1) 워킹홀리데이보험은 반드시 출국 전에 가입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현지 입국 시,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을 경우 입국 심사 통과가 어려운 국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지 입국 후 국내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인수가 어렵거나 거절될 수 있기 때문에 출국 전 보험 가입을 잊지 마세요!
2) 해외에서 병원 방문 시 진단서와 영수증을 반드시 챙기세요!
여러분들이 해외에서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은 진단서와 영수증이 입증합니다. 따라서 보상을 위해 관련 서류들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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