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발표한 저출산 대책의 핵심으로 신혼부부만을 위한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 공급 대폭 증가
– 소득 7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3억 원 이하 소형 주택 최초로 구입 시, 1%인 취득세의 절반 할인
–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스타트업과 연합전선을 꾸리고 나섬. 카카오 뱅크는 다방과, 하나은행은 호갱노노와 협업. 방 구하기부터 전·월세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
– 카카오뱅크의 5월 말 전·월세 보증금 대출 약정액은 2090억 원으로, 지난 1월 23일 상품 출시 이후 100일 만에 2000억 원 돌파
-SK그룹이 운영하는 한국 대표 마일리지 포인트 오케이캐쉬백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기존 포인트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
-오케이캐쉬백은 현재 가입자가 3500만 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고객 보상 포인트 서비스
-이미 고객들에게 지급한 포인트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고 다른 서비스와 연계를 도모하기 위함
–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짐 로저스(76) 로저스홀딩스 회장 “몇 년 안에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세계 증시도 ‘베어 마켓’이 될 수 있다”고 지적
– “북한이 개방되고 북한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세계 경기 후퇴에 따른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을 것”
– 가장 먼저 투자할 수 있는 분야는 관광산업, “북한에 피자 체인점을 연다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
– 국내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의 규모가 지난 5월을 기점으로 100조원 돌파
–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의 한 축인 부동산펀드(REF)의 순자산총액 70조원, 다른 한 축인 리츠는 35조원
– 리츠 상장요건 완화, 상장 인센티브 부여 등 지속적인 독려정책이 추진되고 다양한 공모 상품이 출시되면서 공모 시장은 점차 확대
– 금융위원회는 최근 카드수수료 체계를 결제 건별로 지급하는 정액제에서 금액에 따라 지불하는 정률제로 바꾼다고 밝힘
– 결제액이 적은 편의점, 제과점 등의 업종에서 수수료가 내려가고, 자동차나 백화점, 면세점과 같은 거액결제업종에서는 오를 예정
– KB국민은행, 공감랩과 함께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을 통해 연립·다세대 공동주택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 KB부동산 인터넷사이트와 모바일 앱 KB부동산 리브온에서 아파트 개별 호단위의 시세와 배치도를 볼 수 있어
– 연 6조원 규모의 ‘교육비 카드납부’ 서비스를 둘러싸고 카드업계와 교육부 간 줄다리기가 한 달 넘도록 계속되고 있음
– 교육부는 당초 공공성을 기반으로 수수료 0%를 주장, 반면 카드사들은 학교 규모와 학생 수 등에 따라 0.8~1.3% 수준으로 제시
보다 나은 금융생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