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보유액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외화자금으로 외환시장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금융기관 등 한국 경제주체가 해외에서 외화를 빌리지 못할 때 비상금으로 기능
– 6월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기 때문, 외화자산 운용 수익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 2017년 12월 시작된 숨은보험금 통합 조회서비스를 통해 약 6개월 동안 2조원 넘는 보험금이 주인 찾아
–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보험금은 중도보험금이 1조 2947억원(142.3만건)으로 가장 많고 만기보험금 5501억원(12.3만건), 사망보험금 1189억원(1.1만건), 휴면보험금 1789억원(31.4만건) 순
–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 7월 29일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8~9월 두 달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 금융이해력이란 일상적 금융 거래를 이해하고, 금융 지식을 활용하며, 금융 선택에 따른 책임을 이해하는 능력
– 한국 최초의 공식 금융이해력 조사는 2014년, 두 번째 조사인 2016년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17개국 가운데 9위를 차지, 그러나 청년층과 노년층에서 금융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 실손보험료는 보장성보험료로 세액공제 대상인데 이를 공제받은 뒤 다시 의료비로 공제 받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
– 의료비 세액공제는 지출한 의료비 중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의 15%를 세금에서 차감해주는 제도로 근로자 본인이나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은 공제한도가 없으며, 그 외 부양가족은 연 700만원 한도 적용
–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와 사업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 성실사업자에 한해 산후조리용 비용에 대해 200만원 한도로 의료비 세액공제 혜택
– 국세청 증여세 탈세 사례 주시, 세무조사에서 걸리면 증여세는 물론 가산세까지 물어
– 부모 카드를 쓰는 직장인의 증여세 과세여부는 본인의 소득수준과 지원 받은 생활비 금액에 따라 달라
– 국세청이 모든 납세자의 계좌를 살펴볼 순 없지만 자녀가 받은 생활비가 사회통념을 넘어설 경우 과세 대상에 포착돼
–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5일 선보인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 제도를 대폭 개선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출금 한도액도 최대 5000만원까지 4년간 연 1.2%의 고정금리로 지원
– 당초 올해 3월 15일 이후 생애 최초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만 대출을 지원했지만 작년 12월 1일 이후 중소기업에 고용보험 가입한 청년까지 지원폭을 늘려
– 대출 신청 요건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세대주 예정자)여야 하며, 만 34세까지, 병역법에 따라 만 39세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6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72%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
– 가계대출 금리는 2018년 2월 3.65%에서 꾸준히 상승, 5월에는 2014년 9월 이후 최고인 3.75%까지 상승, 그러나 장기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여
– 동물병원에서 150만원이 드는 수술을 받거나 하루 15만원 정도 드는 치료를 연간 20일 보장받아
– 국내 펫보험 시장(연간 보험료 기준)은 10억원 내외로 500억엔(약 5000억원) 규모인 일본의 0.2%에 불과, 국내 반려동물 개체 수는 2010년 476만 마리에서 2017년 874만 마리로 7년간 83.6% 증가
보다 나은 금융생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