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무역전쟁으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고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중국 중산층의 소비 둔화 본격화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소매판매 증가율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중국 인터넷 게시판에는 최근 아보카도를 끊고 와인과 칵테일 대신 캔맥주와 병맥주를 마신다는 등의 글이 줄을 이어
–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은 생계형 소액 채무를 오랫동안 갚지 못한 사람 중 재기 의지는 있으나 상환 능력이 부족한 채무자를 골라 채무를 감면하고 추심을 중단하는 제도
– 8월 말로 종료되는 1차 접수에 대해선 상환 능력을 심사하여 채무감면·추심중단 여부를 10월 말까지 통보, 2차 접수는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43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26개 캠코(자산관리공사) 지부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
– 자신의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아들이 몰래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받은 것은 무효라며 아버지가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
– 재판부는 “카카오뱅크로서는 비대면 전자금융거래에서 전자금융업자가 취해야 할 실명확인방식 중 세 가지를 사용했으므로 본인 확인조치 의무를 다 이행했다”고 판단
–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주최한 ‘제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에 직할 외식 자영업자 150여명이 참여해 ‘최저임금 2년간 29% 인상’을 규탄
– 한 집회 참가자는 “영세 자영업자도 아르바이트생도 모두 사회 약자 ‘을’이며, 아르바이트를 해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제발 ‘을과 을의 전쟁’을 막아달라”며 고민 토로
–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목돈 마련을 위해 푼돈을 꾸준히 모으는 절약 재테크인 ‘짠테크(짠돌이+재테크)’가 각광받아
– 은행들도 짠테크족을 겨냥한 소액 적금상품을 잇달아 출시, 일상생활에서 커피값이나 택시비 등을 아껴 꼬박꼬박 저축 목표를 달성하면 각종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소액 적금이다 보니 중도해지 가능성도 적어
– 우리은행의 ‘위비 짠테크 적금’,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이 대표적
–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평일 저녁에 백화점을 찾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주변에 사무실이 많은 오피스 상권 인근의 신세계 백화점 3개 점포(본점·강남점·영등포점)에서 7월 평일 오후 6시 이후 매출이 6월보다 5.8% 증가
– 정부는 내년부터 복권기금과 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매달 40만 원 가량을 지원하는 계층이동 발판을 마련할 계획
– 내년에는 복권기금 44억 원을 활용해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이며 점진적으로 5천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
–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장학사업도 확대할 계획으로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파란사다리 장학사업’ 대상을 올해 800명에서 내년 1천200명으로 확대
– 반년 이상 구직활동을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장기실업자’ 수가 올해 1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 구직단념자도 월평균 51만명에 육박
–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7월 전체 실업률은 3.7%, 15~29세 청년 실업률은 9.3%으로 7월 실업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8만1000명 증가해 103만9000명을 기록
보다 나은 금융생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