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핀다 FINDA Jan 18. 2019

[핀테크] 내 손 안의 스마트한 `금융비서`…

안 쓰면 손해죠

매일경제에 눈에 띄는 핀테크업체로 핀다가 소개되었습니다 �


원문 보러 가기 


`토스, 뱅크샐러드, 브로콜리, 핀다….`

음식 이름처럼 들리겠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은 요즘 금융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핀테크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만 다운로드받으면 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송금은 기본이고 각종 투자뿐 아니라 보험 가입도 할 수 있다. 자신의 자산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소비를 줄여라` `신용카드를 바꿔라` 등의 잔소리를 하는 가계부 서비스도 있다.


<제공 :  매일경제>

국내 `금융 온라인 스토어`를 추구하는 핀다는 1만개 넘는 국내 금융상품을 표준화해 단순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소비자에 대한 설문 등을 바탕으로 DB에서 상품을 찾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지난달에는 국내외 3000여 기관에 금융데이터를 API(응용프로그램 언어) 형태로 제공하는 쿠콘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화된 상품 추천 개발에 나섰다. 



매거진의 이전글 로또를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