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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9
핀다 뉴스레터가 ‘ 핀뉴스 ‘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개편된 핀뉴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년 7월부터 매일 금융 정보를 채워주던 ‘데일리 핀다포스트’가 ‘핀뉴스’로 개편되어 모든 핀다 사용자에게 찾아갑니다. 금융이 아직도 어렵지만 금융 공부를 위한 시간이 없는 분, 하루하루 달라지는 경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출근 후 옆자리 동료와 날씨이야기로 아침인사를 돌려막기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핀다 사용자들의 아침 대화거리는 핀뉴스가 책임집니다 �
<‘핀뉴스’ 이메일 이미지>핀뉴스는 어떤 기사들이 제공되나요?
핀뉴스에는 각종 온라인 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여러 금융·경제 관련 기사들 중 매일 5개 정도를 큐레이션해서 전달드립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 팁부터 지구 반대편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주식, 가상화폐 특판상품 등 요즘 핫한 금융 상품이 무엇인지 핀다의 뉴스 AI가 매일 엄선합니다.
핀뉴스는 언제 받아볼 수 있나요?
1. 데일리 핀뉴스
매일 아침 출근 길에 핀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8시 30분에 핀뉴스가 배달됩니다.
2. 주간 핀뉴스
또한 바쁜 주중을 보내느라 핀뉴스를 확인하지 못한 핀다 사용자를 위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뉴스들을 뽑아 토요일에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핀다 앱에서는 토요일로 넘어가는 금요일 24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핀뉴스는 어떻게 받아볼 수 있나요?
등록하신 모든 분들에게 메일로 보내드리며, 메일함을 매일 열어 찾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핀다 앱에서 편리하게 핀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