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가 ‘혁신금융 우선심사 대상’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전문을 통해 전달드립니다.
이달 중 ‘샌드박스’ 적용 여부 결정…”서비스 안착 때까지 전폭적 지원”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모바일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해 즉석에서 최적의 조건을 골라 신청하는 서비스 등이 ‘혁신금융’의 첫 심사 대상에 오른다.
19개 서비스는 대출 5건, 보험 2건, 자본시장 3건, 여신전문금융 2건, 데이터 2건, 전자금융 1건, P2P(개인간 대출) 1건 등 분야별로 안배됐다.
핀다와 비바리퍼블리카의 모바일 대출금리 비교·신청 플랫폼은 현행 ‘대출모집 1사 전속주의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청의 대표적 사례다.
▲ 19개 우선심사 대상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