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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핀다 FINDA Dec 07. 2017

데이터로 소비자의 마음을 읽다.

[스타트업 창업이야기]

안녕하세요. 핀다입니다. 저희 김서광 마케팅 매니저가 작성한 칼럼이 동아닷컴에 기고되었습니다.

디자인 분야에서도 나타나는 데이터 중심의 변화를 다뤘습니다. 한번씩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기사를 읽어주시면 베리땡큐감사 드립니다!



[동아닷컴]

기업의 언어는 무엇일까? 혹자는 영어라고, 또는 중국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기업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기획을 원활하게 하고 싶을 때, 기업의 성과와 현황을 외부에 전달할 때 가장 중요한 언어는 바로 숫자다. 즉, 기업은 숫자로 많은 상황을 판단하며 보고하고 공유한다. 특히, 지금처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숫자의 활용은 단순히 회계, 재무, 마케팅 등에만 한정할 수 없다. UI(user interface)와 UX(userexperience) 분야 역시 데이터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프로덕트의 상태를 이야기할 때 숫자는 중요하다. 단순히 "A보다 B가 더 깔끔하다", "A보다 B가 세련적이다" 등의 형용사만로는 어떤 의사 결정도 할 수 없는 시대다.


< 핀다 및 케이뱅크 이미지, 출처: 핀다 >
< 믹스패널 이미지, 출처: 핀다 >

By 김서광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핀다(www.finda.co.kr)에서 마케팅 및 홍보 매니저 담당. 성균관대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 정보통신대에서 HCI(Human-Computer Interaction)를 연구하고 있다.(seogwang@fin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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