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응원의 사운드

Ideation for YBM circa 2018

by 크리

시험장을 나서면, 콘서트가 시작된다

언뜻 보면 평범한 감사 이벤트지만, 여기에 아티스트 콘서트를 결합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토익 응시자를 위한 감사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를 여는 것이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은 공연장으로 향하고, 무대에서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취업설명회와 연계된 토크 세션이 진행되고, Meet & Greet에서 아티스트를 직접 만난다. 응시자는 시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YBM은 시험 기관에서 '응원하는 브랜드'로 변모한다. 시험은 끝나도 공연은 남고, 그날의 음악은 브랜드로 새겨진다.


학습 진도에 맞춰, 음악이 바뀐다

이제는 단순히 시험 문제만 제공하는 것으로는 수험생과 정서적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학습 연동 플레이리스트를 만든다. YBM 모바일 앱이 학습 진도와 단어 학습 여부를 분석하면, 그에 따라 음악이 흐른다. 오늘 100개 단어를 외운 사람에게는 경쾌한 팝송을, 문법 학습을 완료한 사람에게는 집중의 앰비언트 음악을 들려준다. 수험생은 공부하며 음악을 듣고, 성취를 소리로 느낀다.


노래 가사로 외우는, 영어 단어

학습 교재를 단순한 문제집이 아닌 문화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음악 기반 학습 머천다이즈를 제작하는 것이다. 뮤직노트에는 아티스트의 가사와 아트워크가 담기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노래가 재생된다. 가사 속에는 토익 단어와 문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고, 수험생은 노래를 들으며 단어를 외운다. 암기는 끝나도 노래는 남고, 그 선율은 단어와 함께 기억된다.


토익을 노래하는, 브랜드 사운드

토익을 주제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CM SONG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이다. 수험생의 이야기는 가사가 되고, 학습의 여정은 영상이 되고, YBM의 메시지는 음악이 된다. 이 콘텐츠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수험생은 광고가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난다. 시즌마다 새로운 곡이 만들어지고, YBM만의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쌓인다.


결론: 파인하랑이 제안하는, 학습과 음악이 만나는 방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점수만큼이나 응원이 필요하다. 파인하랑은 시험장 밖에 콘서트를 열고, 학습 진도를 읽어 음악을 흘려보내고, 노래 가사에 영어 단어를 담는다. 이것이 파인하랑이 YBM에 제안하는, 시험을 넘어선 학습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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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하랑 / biz@fpi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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